직업병 × 음악 — 내용
안전 학습 주제: 직업병 탐색하기
음악 교과 연계: 소음성 난청 — 청취 체험(고주파 제거 음원 비교)으로 열고, 소리를 다루는 직업으로 확장
안전 영역: 직업안전 · 대상: 중학생
이 문서: 수업 흐름 확정본 (완전 귀납형 — 체험 → 사례 → 추리 → 개념 착지)
0. 한 줄 컨셉
"소리로 먹고사는 사람이 소리 때문에 병든다면?"
— 안 들리는 음악을 직접 겪고, 직업병을 추리해 맞혀본 뒤, 마지막에 깨닫는다: 병은 사고처럼 '순간'이 아니라 젖어들듯 온다.
1. 두 개의 학습 목표
- 안전: 여러 직업의 직업병을 탐색하고, 직업병이 '순간의 사고'가 아니라 서서히 쌓여 생기는 병임을 안다.
- 음악: 소리(음량·음역)와 청력의 관계를 체험으로 이해하고, 소리를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누리는 태도를 기른다.
- 연계 음악 영역: 감상, 음악과 생활 (성취기준 코드는 발표 단계에서 확정)
2. 수업 흐름 (확정 뼈대) — 완전 귀납형
① 도입 — 안 들리는 음악 체험 (비교 청취)
- 고주파를 제거한 음원을 먼저 틀어 준다 — 아무 설명 없이. "이 노래 어때?"
- 이어서 원곡과 비교 청취. "뭐가 달라졌지?" 모둠·전체 토론.
- (밝음이 사라짐, 답답함, 목소리가 뭉개짐, 심벌·하이햇이 안 들림…)
- 정체 공개: 소음성 난청 환자가 듣는 세상. 한 번 잃으면 돌아오지 않는다.
② 전개 1 — 난청을 부르는 직업들
- 시끄러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청력이 깎인다 — 대략 85dB 이상 장시간이 위험 기준.
- 난청 위험 직업 소개: 공장·건설 노동자, 공항 지상직, 군인(사격), 그리고 연주자·공연 스태프·DJ — 소리로 먹고사는 직업이 소리에 다친다.
- 직업별 소음 수준은 자료(도표)로 제시 (지하철 80 < 콘서트장 100+ < 이어폰 최대볼륨 100+ 같은 일상 비교 포함).
- 조심할 것: 귀마개 등 보호구, 소음 노출 후 귀 쉬기, 정기 청력 검사.
③ 전개 2 — 직업병 추리 게임 (모둠, 핵심 활동)
- 모둠별로 직업 카드 3장을 뽑는다. 카드에는 직업명 + 작업 환경 단서가 적혀 있다.
- 미션은 간단하다: "이 직업엔 어떤 직업병이 생길까?" 추측해 보기. (여러 개일 수도 있다고 가볍게 언급)
- 정답 맞히기가 목적이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게 하는 장치다. 난이도 구분·점수제 없음.
- 소음성 난청에서 배운 패턴을 힌트로: 환경의 무언가가 몸의 어딘가를 서서히 갉아먹는다 — "반복하면? 오래 서 있으면? 계속 들이마시면?"
④ 전개 3 — 발표와 매칭
- 카드별로 공개한다("이 카드 뽑은 모둠?" → 손 들고 답 비교). 모둠별 발표보다 빠르고, 같은 카드를 뽑은 모둠끼리 답이 갈리는 재미가 있다.
- 교사가 실제 직업병을 공개 — "맞았나? 예상 못 한 것도 있죠?"
- 8장을 모두 공개하면 다양한 직업병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 '탐색' 목표 달성.
- 매칭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병 유형이 드러난다: 근골격계(반복·자세), 호흡기(분진), VDT(화면), 성대결절(목소리), 감정노동…
⑤ 정리 — "젖어드는 병" (개념 착지)
- 이제 이름을 붙인다: 이런 병들을 직업병이라 한다.
- 핵심 대비: 사고는 순간에 일어나지만, 직업병은 젖어들듯 서서히 온다. 그래서 눈치채기 어렵고, 눈치챘을 땐 늦은 경우가 많다.
- 그래서 예방이 전부: 보호구 · 작업환경 개선 · 정기 검진.
- 클로징(수미상관): "너희가 매일 끼는 이어폰이 너희의 '작업 환경'이다." — 볼륨 60% 이하·60분 이내(60/60), 귀에게 쉬는 시간 주기.
평가 (학습지 회수)
- ① 비교 청취 느낀 점 한 줄
- ③ 추리 기록(우리 모둠의 가설)
- ④ 매칭 결과(실제 직업병 확인)
- ⑤ 개념 확인 문항: "사고와 직업병의 차이는?"
3. 이것만은 (정리)
- 직업병은 순간의 사고와 달리 서서히 쌓여(젖어들어) 생긴다 — 그래서 예방이 전부다.
- 소리도 병이 된다 — 소음성 난청은 고음부터 앗아가고, 돌아오지 않는다.
- 이어폰은 나의 '작업 환경' — 60/60 습관으로 지금부터 귀를 지킨다.
발표 전 구체화 목록 (TODO)
- [x] 체험곡 확정 + 가공본 제작 완료 (2026-08-11) — Small Note Boogaloo(미 공군 밴드, PD) · 원본/초기/진행 3버전 웹 청취 가능
- [x] 직업 카드 확정 (2026-08-11) — 8장, 모둠당 3장, 가볍게 추측하는 방식 (아래 표)
- [x] 데시벨·기준·통계 출처 확정 (2026-08-11) — 아래 조사 결과
- [x] 카드 문구 확정 (2026-08-11) — 난이도 조절 대신 '정답 여러 개' 구조로 해결
🎧 체험 음원 — 곡 후보 테스트하기 (2026-08-11)
🛠 곡 하나로 3버전 만드는 도구
./audio/make_demo.sh <음원파일> [시작초] [길이초] [라벨]
# 예) ./audio/make_demo.sh ~/Music/노래.mp3 45 30 후보A
넣으면 ① 적합도 자동 판정(4kHz 이상 고음역 비중) ② 원본·초기·진행 3버전 생성 ③ 스펙트로그램까지 만들어 웹에 바로 반영된다. 여러 곡을 바꿔가며 시험해 볼 것.
| 고음비중 | 판정 |
|---|---|
| -15dB 이상 | ✅ 아주 좋음 — 하이햇·심벌·신스가 화려한 곡 |
| -20dB 내외 | 🟡 쓸 만함 |
| -25dB 이하 | ❌ 부적합 — 고음역이 원래 없어 제거해도 티가 안 남 |
곡 후보 (직접 파일로 테스트해 볼 것)
- 영화 OST / 인스트루멘털 — 가사에 주의가 분산되지 않아 음색 변화에 집중하기 좋음
- ⭐ 〈위플래쉬〉 Caravan — 재즈 드럼 솔로, 라이드 심벌·하이햇 폭발 (이론상 최적)
- 〈라라랜드〉 Another Day of Sun — 브라스 + 심벌
- 〈캐리비안의 해적〉 He's a Pirate — 오케스트라 심벌
- ⚠️ 한스 짐머 계열(인셉션 Time, 인터스텔라)은 저음 중심이라 부적합
- K-pop 댄스곡 — 요즘 마스터링이 고음역을 화려하게 살려 유리
- 하이햇이 촘촘한 곡, 밝은 신스·벨 사운드, 치찰음(ㅅ·ㅊ) 많은 랩
- ⚠️ 발라드·어쿠스틱은 피할 것
- ❌ 클래식은 측정 결과 부적합 (아래 조사 참고) — 라이선스는 깨끗하지만 고음역이 부족
✅ 체험곡 확정 — 재즈 빅밴드 (2026-08-11)
곡명 Small Note Boogaloo
작곡·편곡 Master Sgt. Ben Patterson (미 공군)
연주 The Airmen of Note, The United States Air Force Band
수록 앨범 《Air Power!》(2019) 6번 트랙 · Bias Studios 녹음(2019.9.30~10.4)
라이선스 Public Domain (미국 정부 저작물)
공식 출처 https://www.music.af.mil/Multimedia/Music/Public-Domain-Music/
경유 Wikimedia Commons 파일 페이지자료 표기 예:
음원: "Small Note Boogaloo" — The Airmen of Note, The U.S. Air Force Band (2019), Public Domain
고음비중 -11.5dB로 전체 1위이면서 작곡·편곡·연주·녹음이 모두 미 공군 소속 — 클래식에서 문제됐던 저작인접권(연주자·음반제작자 권리)까지 전부 클리어된다. 저작자 표시 의무조차 없어 자료에 음원을 그대로 첨부해 배포 가능.
"재즈 드럼·심벌이 화려한 곡이 유리하다"는 가설(〈위플래쉬〉 Caravan 발상)을 저작권 문제 없이 검증한 결과다. 라이드 심벌·하이햇이 촘촘한 빅밴드 재즈가 실제로 K-pop·전자음악보다도 고음역이 풍부했다.
| 후보 (미 공군 재즈 밴드, 전부 PD) | 고음비중 |
|---|---|
| Small Note Boogaloo | -11.5 dB ⭐ |
| Convergence | -12.5 dB |
| Skyscrapers | -19.2 dB |
→ 자료에 그대로 첨부 가능(PD)하므로, 교사가 곡을 준비하지 못해도 바로 쓸 수 있다.
백업안 (CC BY)
Kevin MacLeod 〈Digital Lemonade〉 (CC BY 4.0, -13.2dB) — 전자음악 계열 대안. 사용 시 저작자 표시 필요.
| ⭐ 재즈 빅밴드 — Small Note Boogaloo / Airmen of Note (Public domain) | ||
| 원본 | 정상 청력 | |
| ① 초기 | 초기 소음성 난청 — 4kHz만 움푹(C5-dip). 말소리 대역은 멀쩡해 본인은 눈치채기 어렵다 | |
| ② 진행 | 진행된 소음성 난청 — 2kHz부터 위로 전부 손실. 말소리도 뭉개진다 | |
| 백업 — Digital Lemonade / Kevin MacLeod (CC BY 4.0) | ||
| 원본 | 비교용 | |
| ② 진행 | 비교용 | |
스펙트로그램 검증 (위→아래: 원본 / 초기 / 진행) — 가운데 그림의 4kHz 부근 파란 띠가 C5-dip:

| 버전 | 4kHz 이상 에너지 | ffmpeg 필터 |
|---|---|---|
| 원본 | -29.3 dB | — |
| ① 초기 | -33.8 dB | equalizer=f=4000:t=h:w=2000:g=-30 |
| ② 진행 | -62.4 dB | equalizer=f=2000:t=h:w=1000:g=-8, equalizer=f=4000:t=h:w=2000:g=-28, equalizer=f=6000:t=h:w=3000:g=-34, highshelf=f=7000:g=-30 |
⚖️ 저작권 정리 (2026-08-11 조사)
| 상황 | 가능? | 근거 |
|---|---|---|
| 교실에서 대중가요 30초 재생 | ✅ 가능 | 저작권법 제25조 제3항 — 학교는 수업 목적으로 공표된 저작물의 일부분을 복제·배포·공연 가능. 제6항: 고교 이하는 보상금 면제 |
| 교육청이 자료 제작 시 이용 | △ 근거는 있음 | 제25조 제4항 —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되어 학교의 수업을 지원하는 기관"도 같은 범위 |
| 자료에 상업 음원 첨부 배포 | ⚠️ 권장 안 함 | 동일성유지권(제13조, 저작인격권)은 제25조로 제한되지 않음 → 고주파를 깎는 건 저작물 변경. 실무 심의 리스크도 있음 |
| 클래식 음반 사용 | ⚠️ 주의 | 곡은 PD여도 연주 녹음에 저작인접권(70년). CC0/PD 녹음(미군 밴드 등)만 안전 |
→ 결론 (PD 음원 확보로 해소): 기본은 PD 재즈 음원을 자료에 그대로 첨부한다. 저작자 표시 의무도 없어 가장 안전하다.
추가로 ① 곡 선정 조건 + ② make_demo.sh 사용법을 함께 실어, 교사가 원하면 그 학년도 인기곡으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게 한다(교실 재생은 제25조로 합법).
부수 효과: 대중가요는 유행이 바뀌므로 교사가 최신곡을 고를 수 있게 두면 자료 수명이 길어진다.
사전 조사 결과 (2026-08-11)
A. 85dB 기준 — ✅ 확인됨 (국내 법령)
- 소음작업 정의: 1일 8시간 기준 85dB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작업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12조)
- 청력보존프로그램 수립 대상도 90dB → 85dB로 강화
- 산재 인정기준: 연속음 85dB(A) 이상 작업장에서 3년 이상 종사 + 한 귀 청력손실 40dB HL 이상인 감각신경성 난청
- 보호구: 85~115dB 귀마개 또는 귀덮개 / 115dB 초과 시 둘 다 착용
- 출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안전보건공단 소음작업 안전대책
B. ⭐ 소음성 난청은 4,000Hz부터 — C5-dip (체험 음원 설계의 핵심 근거)
- 손실 진행 순서: 4,000Hz → 6,000Hz → 2,000Hz → 1,000Hz → 500Hz
- 왜 4kHz인가: 외이도 공명(2.5~3kHz)으로 증폭 + 달팽이관 기저막이 그 부위에서 가장 취약 + 혈류 공급 취약
- 초기엔 4kHz 부근만 움푹 패이고(C5-dip), 진행되면 고음역 전반 → 전음역으로 확대
- 출처: 산업안전보건연구원 — 소음 노출 근로자의 청력역치
- → 체험 음원 방향 결정 필요: ⑴ 단순 로우패스(고음 전체 컷, 체감 극적) ⑵ 4kHz notch(초기 난청 정확, 체감 약함) ⑶ 절충: 4kHz부터 점진 감쇠(진행된 난청 청력도와 유사 + 체감 확실) ← 추천
C. 데시벨 비교 + WHO 안전 청취 기준
| 소리 | dB | 주당 안전 노출 |
|---|---|---|
| 일상 대화 | 60 | 무제한 |
| 초인종 | 80 | 40시간 |
| 지하철·시끄러운 공장 | 80~90 | 85dB = 12시간 30분 |
| 큰 목소리 대화 | 90 | 4시간 |
| 오토바이 | 95 | 1시간 15분 |
| 이어폰 최대 볼륨 | 100~110 | 20분 이하 |
| - WHO 권고: 기기 최대 볼륨의 60% 이하, 평균 80dB 이하 (= 흔히 말하는 60/60 규칙의 근거) | ||
| - 주의: 지하철(80dB)에서 이어폰 쓰면 배경 소음을 이기려 볼륨을 더 올리게 됨 → 위험 가중 | ||
| - 출처: WHO — Safe listening |
D. ⭐ 도입용 임팩트 통계 (낙뢰의 '27,431번'에 대응)
- WHO: 전 세계 약 11억 명의 젊은층(12~35세)이 청력 손실 위험
- 12~35세의 약 50%가 개인 음향기기로 안전하지 않은 수준에 노출
- 약 40%가 클럽·공연장 등에서 손상 수준 소리에 노출
- 출처: WHO — 1.1 billion people at risk of hearing loss
- 국내 산재 급증: 2024년 소음성 난청 산재 신규 승인 약 7,500건 (전년 대비 +15.7%, 2020년의 2.7배), 지급 급여 처음으로 연 3,000억 원대
- 출처: SBS — '소음성 난청' 산재 6년새 5배
- → 수업 메시지와 정확히 맞음: "직업병은 남의 옛날 얘기가 아니라 지금 가장 빠르게 늘고 있는 병"
논의용 메모
✅ 직업 카드 확정 (8장, 2026-08-11)
활동 방식: 모둠당 3장 무작위 · 미션은 "이 직업엔 어떤 직업병이 생길까?" 추측해 보기 (여러 개일 수도 있다고만 가볍게 안내).
난이도 구분·점수제 없음 — 정답을 맞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집중을 만드는 장치다.
아래 '정답 목록'은 교사용이며, 공개 때 예상 못 한 항목이 나오면 그것대로 재미가 된다.
| # | 직업 | 카드 문구 (환경 단서) | 정답 (교사용 공개 자료) |
|---|---|---|---|
| 1 | 택배기사 | 하루 200집, 무거운 상자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린다 | 허리·무릎 근골격계 / 여름 배송 열사병 / 차 오르내리며 발목 |
| 2 | 연주자 | 관악기 바로 앞자리에서 매일 3시간 리허설 | 소음성 난청(도입과 연결) / 연주 자세 근골격계 / 손목 |
| 3 | 프로게이머 | 하루 10시간 모니터 앞, 분당 300회 클릭 | 손목터널증후군 / 거북목 / 안구건조·VDT |
| 4 | 용접공 | 불꽃 앞에서 금속을 녹인다, 파란 연기가 올라온다 | 호흡기(금속열) / 눈 손상(전기성안염) / 화상 |
| 5 | 아이돌 | 매일 6시간 안무 연습 + 고음 파트 소화 | 관절 부상 / 성대결절 / 수면장애 |
| 6 | 미용사 | 하루 종일 서서 팔을 어깨 위로 들고 가위질 | 하지정맥류 / 어깨 회전근개 / 손목 / 염색약 피부염 |
| 7 | 콜센터 상담원 | 헤드셋 착용, 하루 100통, 화난 고객 응대 | 감정노동 스트레스 / 성대 / 난청 |
| 8 | 광부 | 갱도 안, 돌가루가 날린다 (옛날 이야기) | 진폐증 — 수십 년 뒤 발병 / 소음성 난청 / 근골격계 |
선정 기준: 원인 유형이 겹치지 않게 골랐다 — 무거운짐(1) / 소음(2) / 반복동작(3) / 흡입(4) / 과사용(5) / 기립(6) / 감정노동(7) / 분진(8). 매칭 단계에서 "원인이 이렇게 다양하구나"가 저절로 드러난다.
- 학생 관심 직업(프로게이머·아이돌)은 몰입도 미끼. 유튜버는 프로게이머와 원인이 겹쳐 제외.
- 광부는 역사적 사례지만 유지 — "수십 년 뒤 발병"이 '젖어드는 병'이라는 수업 주제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 카드 수: 6모둠 × 3장 = 18슬롯이라 중복이 생기는데 오히려 좋다(같은 카드를 뽑은 모둠끼리 답 비교).
- 카드 형태: 슬라이드 + 인쇄물 둘 다 (2026-08-11 확정)
- 인쇄물 — 모둠이 실물로 뽑아 손에 들고 토론. 뽑는 행위 자체가 몰입 장치. 학습지 세트에 카드 시트로 포함(오려 쓰는 형태)
- 슬라이드 — 발표자료에도 8장을 실어 ⑴ 인쇄물을 준비 못 한 교사도 화면으로 진행 가능 ⑵ 매칭 단계에서 카드별 정답 공개용으로 사용
도입용 곡 선정 연구 (고주파 제거 체험에 유리한 곡 조건)
- 고음역 정보가 풍부한 곡이어야 제거 효과가 극적으로 들린다:
- 하이햇·심벌·탬버린 등 고주파 타악기가 리듬을 이끄는 곡
- 치찰음(ㅅ/ㅊ/ㅆ) 많은 가사, 밝은 여성 보컬·고음 애드리브
- 반짝이는 신스·벨 사운드가 특징인 편곡 (K-pop 댄스곡 다수 해당)
- 반대로 저음 중심 곡(어쿠스틱 발라드, 로파이)은 차이가 잘 안 느껴짐 → 부적합.
- 저작권 고려: 수업 시연은 학교교육 목적 이용으로 가능 범위가 있으나, 이 자료는 도교육청 배포물이므로 음원을 자료에 포함할 수는 없음 → 자료에는 "이런 조건의 곡을 교사가 선택" 가이드 + 무료 음원(공유마당, 유튜브 오디오 라이브러리 등) 예시를 싣는 방향이 안전.
- 고주파 제거 음원 제작은 나중에 (ffmpeg 로우패스 필터로 간단히 가공 가능 — 예: 3~4kHz 컷).
기타
- 수치(85dB, 데시벨 비교표)와 직업병 정보는 발표 단계에서 안전보건공단·고용노동부 자료로 출처 확인.
- 시간 배분(45분 가안): ①(체험·토론) 8분 / ②(난청 직업) 7분 / ③(추리, 3장) 12분 / ④(발표·매칭) 12분 / ⑤(정리)+학습지 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