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 내용🖥️ 발표자료📝 학습지
🎧 음원📋 지도안📥 PPTX🟢 live

직업병 × 음악 — 내용

안전 학습 주제: 직업병 탐색하기
음악 교과 연계: 소음성 난청 — 청취 체험(고주파 제거 음원 비교)으로 열고, 소리를 다루는 직업으로 확장
안전 영역: 직업안전 · 대상: 중학생
이 문서: 수업 흐름 확정본 (완전 귀납형 — 체험 → 사례 → 추리 → 개념 착지)


0. 한 줄 컨셉

"소리로 먹고사는 사람이 소리 때문에 병든다면?"
— 안 들리는 음악을 직접 겪고, 직업병을 추리해 맞혀본 뒤, 마지막에 깨닫는다: 병은 사고처럼 '순간'이 아니라 젖어들듯 온다.

1. 두 개의 학습 목표

2. 수업 흐름 (확정 뼈대) — 완전 귀납형

① 도입 — 안 들리는 음악 체험 (비교 청취)

② 전개 1 — 난청을 부르는 직업들

③ 전개 2 — 직업병 추리 게임 (모둠, 핵심 활동)

④ 전개 3 — 발표와 매칭

⑤ 정리 — "젖어드는 병" (개념 착지)

평가 (학습지 회수)

3. 이것만은 (정리)

  1. 직업병은 순간의 사고와 달리 서서히 쌓여(젖어들어) 생긴다 — 그래서 예방이 전부다.
  2. 소리도 병이 된다 — 소음성 난청은 고음부터 앗아가고, 돌아오지 않는다.
  3. 이어폰은 나의 '작업 환경' — 60/60 습관으로 지금부터 귀를 지킨다.

발표 전 구체화 목록 (TODO)

🎧 체험 음원 — 곡 후보 테스트하기 (2026-08-11)

🛠 곡 하나로 3버전 만드는 도구

./audio/make_demo.sh <음원파일> [시작초] [길이초] [라벨]
# 예) ./audio/make_demo.sh ~/Music/노래.mp3 45 30 후보A

넣으면 ① 적합도 자동 판정(4kHz 이상 고음역 비중) ② 원본·초기·진행 3버전 생성 ③ 스펙트로그램까지 만들어 웹에 바로 반영된다. 여러 곡을 바꿔가며 시험해 볼 것.

고음비중 판정
-15dB 이상 ✅ 아주 좋음 — 하이햇·심벌·신스가 화려한 곡
-20dB 내외 🟡 쓸 만함
-25dB 이하 ❌ 부적합 — 고음역이 원래 없어 제거해도 티가 안 남

곡 후보 (직접 파일로 테스트해 볼 것)

✅ 체험곡 확정 — 재즈 빅밴드 (2026-08-11)

곡명 Small Note Boogaloo
작곡·편곡 Master Sgt. Ben Patterson (미 공군)
연주 The Airmen of Note, The United States Air Force Band
수록 앨범 《Air Power!》(2019) 6번 트랙 · Bias Studios 녹음(2019.9.30~10.4)
라이선스 Public Domain (미국 정부 저작물)
공식 출처 https://www.music.af.mil/Multimedia/Music/Public-Domain-Music/
경유 Wikimedia Commons 파일 페이지

자료 표기 예: 음원: "Small Note Boogaloo" — The Airmen of Note, The U.S. Air Force Band (2019), Public Domain

고음비중 -11.5dB로 전체 1위이면서 작곡·편곡·연주·녹음이 모두 미 공군 소속 — 클래식에서 문제됐던 저작인접권(연주자·음반제작자 권리)까지 전부 클리어된다. 저작자 표시 의무조차 없어 자료에 음원을 그대로 첨부해 배포 가능.

"재즈 드럼·심벌이 화려한 곡이 유리하다"는 가설(〈위플래쉬〉 Caravan 발상)을 저작권 문제 없이 검증한 결과다. 라이드 심벌·하이햇이 촘촘한 빅밴드 재즈가 실제로 K-pop·전자음악보다도 고음역이 풍부했다.

후보 (미 공군 재즈 밴드, 전부 PD) 고음비중
Small Note Boogaloo -11.5 dB
Convergence -12.5 dB
Skyscrapers -19.2 dB

자료에 그대로 첨부 가능(PD)하므로, 교사가 곡을 준비하지 못해도 바로 쓸 수 있다.

백업안 (CC BY)

Kevin MacLeod 〈Digital Lemonade〉 (CC BY 4.0, -13.2dB) — 전자음악 계열 대안. 사용 시 저작자 표시 필요.

⭐ 재즈 빅밴드 — Small Note Boogaloo / Airmen of Note (Public domain)
원본정상 청력
① 초기초기 소음성 난청 — 4kHz만 움푹(C5-dip). 말소리 대역은 멀쩡해 본인은 눈치채기 어렵다
② 진행진행된 소음성 난청 — 2kHz부터 위로 전부 손실. 말소리도 뭉개진다
백업 — Digital Lemonade / Kevin MacLeod (CC BY 4.0)
원본비교용
② 진행비교용

스펙트로그램 검증 (위→아래: 원본 / 초기 / 진행) — 가운데 그림의 4kHz 부근 파란 띠가 C5-dip:

스펙트로그램 비교

버전 4kHz 이상 에너지 ffmpeg 필터
원본 -29.3 dB
① 초기 -33.8 dB equalizer=f=4000:t=h:w=2000:g=-30
② 진행 -62.4 dB equalizer=f=2000:t=h:w=1000:g=-8, equalizer=f=4000:t=h:w=2000:g=-28, equalizer=f=6000:t=h:w=3000:g=-34, highshelf=f=7000:g=-30

⚖️ 저작권 정리 (2026-08-11 조사)

상황 가능? 근거
교실에서 대중가요 30초 재생 ✅ 가능 저작권법 제25조 제3항 — 학교는 수업 목적으로 공표된 저작물의 일부분을 복제·배포·공연 가능. 제6항: 고교 이하는 보상금 면제
교육청이 자료 제작 시 이용 △ 근거는 있음 제25조 제4항 —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되어 학교의 수업을 지원하는 기관"도 같은 범위
자료에 상업 음원 첨부 배포 ⚠️ 권장 안 함 동일성유지권(제13조, 저작인격권)은 제25조로 제한되지 않음 → 고주파를 깎는 건 저작물 변경. 실무 심의 리스크도 있음
클래식 음반 사용 ⚠️ 주의 곡은 PD여도 연주 녹음에 저작인접권(70년). CC0/PD 녹음(미군 밴드 등)만 안전

→ 결론 (PD 음원 확보로 해소): 기본은 PD 재즈 음원을 자료에 그대로 첨부한다. 저작자 표시 의무도 없어 가장 안전하다.
추가로 ① 곡 선정 조건 + ② make_demo.sh 사용법을 함께 실어, 교사가 원하면 그 학년도 인기곡으로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게 한다(교실 재생은 제25조로 합법).
부수 효과: 대중가요는 유행이 바뀌므로 교사가 최신곡을 고를 수 있게 두면 자료 수명이 길어진다.


사전 조사 결과 (2026-08-11)

A. 85dB 기준 — ✅ 확인됨 (국내 법령)

B. ⭐ 소음성 난청은 4,000Hz부터 — C5-dip (체험 음원 설계의 핵심 근거)

C. 데시벨 비교 + WHO 안전 청취 기준

소리 dB 주당 안전 노출
일상 대화 60 무제한
초인종 80 40시간
지하철·시끄러운 공장 80~90 85dB = 12시간 30분
큰 목소리 대화 90 4시간
오토바이 95 1시간 15분
이어폰 최대 볼륨 100~110 20분 이하
- WHO 권고: 기기 최대 볼륨의 60% 이하, 평균 80dB 이하 (= 흔히 말하는 60/60 규칙의 근거)
- 주의: 지하철(80dB)에서 이어폰 쓰면 배경 소음을 이기려 볼륨을 더 올리게 됨 → 위험 가중
- 출처: WHO — Safe listening

D. ⭐ 도입용 임팩트 통계 (낙뢰의 '27,431번'에 대응)

논의용 메모

✅ 직업 카드 확정 (8장, 2026-08-11)

활동 방식: 모둠당 3장 무작위 · 미션은 "이 직업엔 어떤 직업병이 생길까?" 추측해 보기 (여러 개일 수도 있다고만 가볍게 안내).
난이도 구분·점수제 없음 — 정답을 맞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집중을 만드는 장치다.
아래 '정답 목록'은 교사용이며, 공개 때 예상 못 한 항목이 나오면 그것대로 재미가 된다.

# 직업 카드 문구 (환경 단서) 정답 (교사용 공개 자료)
1 택배기사 하루 200집, 무거운 상자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린다 허리·무릎 근골격계 / 여름 배송 열사병 / 차 오르내리며 발목
2 연주자 관악기 바로 앞자리에서 매일 3시간 리허설 소음성 난청(도입과 연결) / 연주 자세 근골격계 / 손목
3 프로게이머 하루 10시간 모니터 앞, 분당 300회 클릭 손목터널증후군 / 거북목 / 안구건조·VDT
4 용접공 불꽃 앞에서 금속을 녹인다, 파란 연기가 올라온다 호흡기(금속열) / 눈 손상(전기성안염) / 화상
5 아이돌 매일 6시간 안무 연습 + 고음 파트 소화 관절 부상 / 성대결절 / 수면장애
6 미용사 하루 종일 서서 팔을 어깨 위로 들고 가위질 하지정맥류 / 어깨 회전근개 / 손목 / 염색약 피부염
7 콜센터 상담원 헤드셋 착용, 하루 100통, 화난 고객 응대 감정노동 스트레스 / 성대 / 난청
8 광부 갱도 안, 돌가루가 날린다 (옛날 이야기) 진폐증 — 수십 년 뒤 발병 / 소음성 난청 / 근골격계

선정 기준: 원인 유형이 겹치지 않게 골랐다 — 무거운짐(1) / 소음(2) / 반복동작(3) / 흡입(4) / 과사용(5) / 기립(6) / 감정노동(7) / 분진(8). 매칭 단계에서 "원인이 이렇게 다양하구나"가 저절로 드러난다.
- 학생 관심 직업(프로게이머·아이돌)은 몰입도 미끼. 유튜버는 프로게이머와 원인이 겹쳐 제외.
- 광부는 역사적 사례지만 유지 — "수십 년 뒤 발병"이 '젖어드는 병'이라는 수업 주제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 카드 수: 6모둠 × 3장 = 18슬롯이라 중복이 생기는데 오히려 좋다(같은 카드를 뽑은 모둠끼리 답 비교).
- 카드 형태: 슬라이드 + 인쇄물 둘 다 (2026-08-11 확정)
- 인쇄물 — 모둠이 실물로 뽑아 손에 들고 토론. 뽑는 행위 자체가 몰입 장치. 학습지 세트에 카드 시트로 포함(오려 쓰는 형태)
- 슬라이드 — 발표자료에도 8장을 실어 ⑴ 인쇄물을 준비 못 한 교사도 화면으로 진행 가능 ⑵ 매칭 단계에서 카드별 정답 공개용으로 사용

도입용 곡 선정 연구 (고주파 제거 체험에 유리한 곡 조건)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