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대처 — 발표자료 (v2 확정본 기준)
이 문서는 확정 배포본을 기준으로 재정리한 것이다 — 최종본:
results/재난안전 PPT(로고수정).pptx(공식 템플릿·35장·수작업 이관, 2026-08-25 검토 완료).
검토에서 표지 이물 문자 제거 등 반영 완료. 남은 TODO는 창체 성취기준 코드(현재 템플릿 예시문 임시)뿐.
아래 각 페이지의 슬라이드 이미지는 v2 실물을 렌더한 것이며, 상단 📥 다운로드도 v2 파일이다.
초판 설계(24페이지, 목업·연출 지침 포함)는 스크립트pptx/build_02_lightning.py와 함께 남아 있으나 v2로 대체됨.
수업: 창체·범교과 융합 · 중학생 · 45분 (도입 7 / 원리 8 / 활동1 14 / 활동2 10 / 정리 6)
📋 v2에서 확정된 주요 결정 (초판 설계와 다른 점)
- "+44%" 카드 삭제 — "낙뢰는 늘고 있다" 추세 주장 제거. "한 해 전체로 보면: 145,000번 + 여름 84%"까지만 (근거: 낙뢰는 추세 증가가 아니라 연간 변동이 큼 — 2023년 7.3만 ↔ 2024년 14.6만).
- "다 같이 정답을 알아볼까요?" 브릿지 슬라이드 2곳 추가 (P13·P19) — 토론 마감→정답 공개의 호흡.
- "태양 5배" 비유 → 수치 직접 표기 (P9: 수백만~수억V · 최대 약 30,000℃).
- 나무 정답에 '벼락 맞는 나무' 영상 추가 (P15) — 측면 방전을 말 대신 영상으로.
- 자동차 파생 수칙 3개로 축소 (창문 닫기 · 차 세우기 · 금속 만지지 않기).
- 학습지 안내 페이지 삭제 + 학습지 2문제 구조 (활동1·활동2 기록만 —
학습지.md참고). - ⚠️ 표지 성취기준 미확정 — 현재 템플릿 예시문이 임시로 들어 있음. 창체 성취기준 문구 확정이 남은 TODO.
P1 · 표지 〔표지〕

[의도] 영역(재난안전)·제목·교과 연계를 밝히는 공식 표지.
[메모] ⚠️ 하단 성취기준은 템플릿 예시문(초등 국어)이 임시로 들어 있는 상태 — 창체 문구로 교체 예정.
P2 · 도입 — 낙뢰 맞고 생존한 교사 〔도입〕

[의도] 실화 영상 하나로 시작. "낙뢰는 남 얘기"라는 통념을 첫 1분에 깬다. 이 영상의 주인공(심장이 40분 멈췄다 생존)은 P23에서 CPR의 증거로 회수된다.
[출처]
- 영상: MBN NEWS 「낙뢰 맞고 생존한 기적의 20대 교사」 · 재생시간 1분 (슬라이드에 표기)
P3 · 도입 — 그날 하루, 벼락 몇 번? 〔도입〕 (2단계)


[의도] 질문을 먼저 던져 추측하게 한 뒤(커밋) 충격적 수치를 공개한다. "사고 당일이 2024년 낙뢰 최다일"이라는 연결이 실화의 무게를 키운다.
- 단계 1: 질문만 — "이 사고가 난 날 하루 동안, 우리나라에 벼락이 몇 번 떨어졌을까요?"
- 단계 2: 27,431번 + "2024년 중 가장 많았던 날 — 사고 당일이 바로 그날"
[출처]
- 기상청 『2024 낙뢰연보』 — 2024-08-05 하루 27,431회(연간의 약 19%)
P4 · 도입 — 한 해 전체로 보면 〔도입〕 (2단계)


[의도] 하루의 충격을 연간 규모로 확장 — "이만큼 많고, 여름(바로 지금)에 몰린다"까지만 말한다. 추세 주장("늘고 있다")은 하지 않는다.
- 단계 1: 145,000번(2024년 한 해) + 84%(여름철 6~8월)
- 단계 2: 떡밥 — "그런데 그 벼락이 전부 위험했을까요?"
[출처]
- 기상청 『2024 낙뢰연보』 — 2024년 145,784회 · 여름철 84%
- ⚠️ 연간 변동이 큼(2023년 73,341회 ↔ 2024년 145,784회). 학생이 "늘고 있나요?" 물으면: "매년 다릅니다. 2024년이 유난히 많은 해였어요."
P5 · 도입 — 드물지만, 치명적 〔도입〕 (2단계)


[의도] 반전 ①: 14만 번 중 실제 인명 사고는 극소수(연 몇 건). 반전 ②: 대신 맞으면 5명 중 1명은 심장이 멎는다 — "드물다 ≠ 안전하다".
- 단계 1: 대부분 산·들·바다에 떨어짐 · 최근 5년 낙뢰 사고 119 출동 31건
- 단계 2: 그중 6건이 심정지 — 맞으면 5명 중 1명(19.4%)은 심장이 멎는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소방청 119 낙뢰사고 출동 통계(2019~2023) (5년 31건 · 심정지 6건)
P6 · 도입 — 31건은 어디서? 〔도입〕 (2단계)


[의도] 사고 통계의 패턴을 보여주고 이 수업의 명제를 선언한다: 낙뢰 위험은 '운'이 아니라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가 결정한다. 이 문장이 수업 전체의 논리적 기둥.
- 단계 1: 등산 41.9% · 서핑 16.1% · 낚시 · 골프 — 전부 야외 활동 중, 절반 이상이 낮 12~3시 (조선대 사고도 낮 12시)
- 단계 2: 명제 공개 — "낙뢰 위험은 '운'이 아닙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소방청 119 출동 분석 (활동별·시간대별)
P7 · 학습문제 〔학습문제〕

[의도] 목표 선언: 낙뢰의 원리를 이해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어디로 피할지·무엇을 멈출지 스스로 판단해 봅시다. "스스로 판단"이 핵심 — 이 수업은 암기가 아니라 원리 적용.
P8 · 원리 — 정전기 = 낙뢰 〔전개〕

[의도] 진입 장벽 낮추기: 겨울 문고리의 '따닥'과 낙뢰가 같은 현상(방전), 규모만 다름을 그림 두 장으로. 낙뢰 = 구름에 쌓인 전기가 한계를 넘어 땅으로 한꺼번에 방전되는 현상.
[출처]
- 그림: 생성형 AI (슬라이드에 표기)
P9 · 원리 — 낙뢰의 위력 〔전개〕

[의도] 수치 두 개로 위력을 각인: 수백만~수억 V · 최대 약 30,000℃. 사람이 맞으면 화상·심장과 호흡이 멎을 수 있다 → "그래서 '피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로 연결.
[출처]
- 기상청 『2005 낙뢰연보』 — 방전 전압·온도 수치
P10 · 원리 — 판단 도구 3가지 〔전개〕

[의도] 이 수업의 판단 도구 3개를 명시적으로 장착한다. 이후 모든 정답 해설이 이 3개의 칩(①②③)으로 되돌아온다.
① 낙뢰는 높고 뾰족한 곳에 먼저 떨어진다
② 전류는 금속·물·땅을 타고 옆으로 퍼진다 (직접 안 맞아도 당한다)
③ 완전히 둘러싸인 공간만 안전하다 (지붕만 있는 곳은 아니다)
[출처]
- 행정안전부·기상청 낙뢰 국민행동요령 (원리 정리는 재구성)
P11 · 활동1 — 계곡에서, 어디로? 〔활동1〕 (2단계)


[의도] 시나리오 제시: 친구들과 계곡으로 놀러 왔는데 하늘이 어두워지며 천둥 — 어디로 피할까? 그림 안에 후보 5곳이 모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다.
- 단계 1: 상황 그림 (계곡·나무·텐트·정자·자동차)
- 단계 2: 선택지 공개 — Ⓐ 계곡 물 속 Ⓑ 큰 나무 밑 Ⓒ 텐트 안 Ⓓ 정자(원두막) 안 Ⓔ 주차된 자동차 안
[출처]
- 그림: 생성형 AI (슬라이드에 표기)
P12 · 활동1 — 모둠 토론 〔활동1〕

[의도] 정답 공개 전에 학습지에 먼저 쓰게 한다(커밋). 가장 안전한 곳 1곳 + 절대 가면 안 되는 곳 1곳, 각각 이유까지. 틀린 기록이 남는 것 자체가 학습의 증거.
[메모] 학습지 활동 1과 직결 — 이 시점에 학습지 배부 상태여야 한다.
P13 · 활동1 — 다 같이 정답을 알아볼까요? 〔활동1 · 브릿지〕

[의도] 토론을 마감하고 정답 공개 모드로 전환하는 호흡. 발표를 시킬 모둠을 지정하기 좋은 타이밍.
P14 · 정답 — Ⓐ 계곡 물 속 (최악) 〔활동1〕

[의도] 최악부터 공개. 칩 ②(타고 퍼짐): 물은 전기가 아주 잘 통한다 — 멀리 떨어진 벼락도 물을 타고 온다. 칩 ①(높은 곳): 트인 수면에서는 사람이 가장 높은 물체.
수영장·바다도 마찬가지 → 천둥이 들리면 즉시 물 밖으로. 실제 사고의 16%가 서핑 중이었다.
[출처]
- 소방청 119 통계(서핑 16.1%) · 행정안전부·기상청 국민행동요령
P15 · 정답 — Ⓑ 나무 밑 〔활동1〕 (2단계)


[의도] '벼락 맞는 나무' 실제 영상으로 측면 방전을 보여준다 — 설명보다 강하다. 칩 ①: 나무는 높아서 벼락을 부른다. 칩 ②: 맞는 순간 옆으로 전류가 튄다.
- 단계 1: 영상 (질문 상태)
- 단계 2: 칩 해설 공개
[출처]
- 영상: MBN NEWS 「벼락 맞는 순간이 포착될 확률은?」 · 재생시간 1분 (슬라이드에 표기)
P16 · 정답 — Ⓒ 텐트 · Ⓓ 정자 〔활동1〕

[의도] "지붕이 있으면 괜찮다?"는 오개념을 칩 ③(둘러싸임 위반)으로 격파. 텐트: 천은 전기를 못 막고 폴대(금속)가 오히려 위험. 정자: 지붕만 있고 사방이 뚫린 개방 구조. "지붕이 있다 ≠ 둘러싸여 있다."
[출처]
- 행정안전부·기상청 국민행동요령 · NWS(미 국립기상청) 낙뢰 안전 가이드
P17 · 정답 — Ⓔ 주차된 자동차 (정답) 〔활동1〕 (3단계)



[의도] "금속인데 위험하지 않나요?"라는 직관을 뒤집는 이 활동의 하이라이트. 반대입니다 — 전류가 차체 겉면을 타고 땅으로 빠져나갑니다 (패러데이 새장 원리를 중학생 언어로). 다만 3가지: 창문 닫기 · 차 세우기 · 금속 부분 만지지 않기.
- 단계 1: "남은 곳은… 금속으로 된 자동차?" (긴장 유지)
- 단계 2: 정답 공개 + 원리
- 단계 3: '다만' 수칙 3개
[출처]
- 행정안전부·기상청 국민행동요령 · NWS 낙뢰 안전 가이드 (차량 대피)
P18 · 활동2 — 하면 안 되는 행동 고르기 〔활동2〕 (2단계)


[의도] 상황 전환: "안전하게 대피했다! 그 이후" — 집에 돌아가는 길과 집 안에서의 행동 9개 중 하면 안 되는 것 고르기. 9칸 그리드(삽화)가 학습지와 동일한 번호·순서.
1 설거지 돕기 · 2 샤워하기 · 3 휴대폰 게임 · 4 충전 중인 패드로 게임 · 5 창가에서 번개 구경 · 6 비 그친 걸 확인하고 산책 · 7 우산 쓰고 빨리 귀가 · 8 손전등·배터리 준비 · 9 쓰러진 사람에게 CPR
[메모] 학습지 활동 2와 직결(같은 그리드). 함정 설계: 3·8·9는 해도 되는(해야 하는) 행동.
P19 · 활동2 — 다 같이 정답을 알아볼까요? 〔활동2 · 브릿지〕

[의도] P13과 동일한 브릿지. 체크 마감 → 정답 공개 전환.
P20 · 정답 — 물길: 설거지·샤워·충전 패드 〔활동2〕

[의도] 1·2 설거지·샤워 ×(칩 ②: 낙뢰 전류가 수도관을 타고 들어온다) · 4 충전 중인 패드 ×(충전선·콘센트가 길이 된다 → 플러그 뽑기, 전기제품에서 1m). 착지 문장: "집은 안전하지만, 밖과 연결된 '길'은 조심."
[출처]
- 행정안전부·기상청 국민행동요령 (실내 수칙: 수도·전기기기)
P21 · 정답 — 패드는 안 되는데 휴대폰은? 〔활동2〕

[의도] 미신 격파 ①: 4(충전 중 패드) vs 3(무선 휴대폰) 나란히 — 낙뢰와 연결될 '길'이 없다. 위험한 것은 유선뿐. "번개 칠 때 휴대폰 쓰면 벼락 맞는다"는 속설을 원리로 해체.
[출처]
- NWS Lightning Myths — 무선 기기는 낙뢰를 유인하지 않음
P22 · 정답 — 창가·산책·우산·손전등 〔활동2〕

[의도] 나머지 4개 일괄 공개:
- 5 창가에서 번개 구경 × — 실내에서 가장 '밖'에 가까운 곳. 창문 닫고 떨어지기
- 6 비 그친 걸 확인하고 산책 × — 기준은 비가 아니라 천둥! 마지막 천둥 이후 최소 30분
- 7 우산 쓰고 빨리 이동 × — 나가는 것도 위험하지만 우산(뾰족한 끝)이 특히 위험. 꼭 나가야 하면 비옷
- 8 손전등·배터리 준비 ○ — 잘했어요, 낙뢰는 정전을 부른다
[출처]
- 행정안전부·기상청 국민행동요령 (30분 대기 · 우산 등 실외 수칙)
P23 · 정답 — 9번 CPR, 미신 반전 〔활동2〕 (2단계)


[의도] 이 덱의 감정 정점. "혹시 감전될까 봐 안 된다고 체크했나요?" — 낙뢰 피해자 몸에는 전기가 남지 않는다. 즉시 119 신고 후 CPR 해야 한다. 그리고 도입 회수: "심장이 40분 멈췄던 그 선생님을 살린 건, 곁에 있던 사람들의 CPR이었습니다."
- 단계 1: 미신 반전 공개
- 단계 2: 도입 영상 회수
[출처]
- NWS Lightning Myths — "낙뢰 피해자를 만지면 감전된다"는 속설 부정, 즉시 응급처치 권고
P24 · 정리 — 30-30 규칙 〔정리〕

[의도] 판단이 아니라 타이밍의 규칙 하나를 장착: 번쩍 후 30초 안에 천둥이 들리면 즉시 대피 / 마지막 천둥소리 후 30분 기다렸다가 활동 재개. 왜 30초? 소리는 1초에 340m → 30초 ≈ 10km 안에 벼락이 있다.
[출처]
- 국민안전24(국민재난안전포털) — 낙뢰 행동요령 (슬라이드에 링크)
P25 · 정리해요 〔정리〕

[의도] 판단 도구 3개 + 30-30으로 마무리. 각 원칙 옆에 오늘 다룬 사례를 붙여 회수한다.
① 높고 뾰족한 곳을 피한다 — 나무·정상·골대 ×
② 금속·물에서 떨어진다 — 물속·우산 끝·수도관 ×
③ 꽉 둘러싸인 곳으로 간다 — 건물·자동차 ○ / 텐트·정자 ×
+ 30-30 — 천둥까지 30초면 대피, 마지막 천둥 후 30분 기다리기
설계 노트
- 총 25페이지 = 실물 35장 (2단계 페이지 8곳: P3·P4·P5·P6·P11·P15·P18·P23 / 3단계 1곳: P17 / 나머지 1단계).
- 서사 구조(초판에서 유지): 실화(P2) → 규모(P3~4) → 드물지만 치명적(P5) → "운이 아니다"(P6) → 원리 3개 장착(P8~10) → 시나리오 적용(P11~17) → 행동 적용(P18~23) → 타이밍 규칙(P24) → 회수 정리(P25). 낙뢰는 연역형 — 원리를 먼저 주고 적용시킨다.
- 커밋 구조: 두 활동 모두 정답 공개 전에 학습지에 먼저 쓴다. 학습지도 그 2개 활동만 기록(2026-08-17 개편,
학습지.md). - 회수 2겹: P23이 P2(도입 영상)를, P25가 P10(원리 3개)을 회수.
- 동영상 2건 모두 출처+재생시간 표기 (가이드 요건): P2 MBN 생존 교사(1분) · P15 MBN 벼락 맞는 나무(1분).
- 슬라이드 이미지는
slides/pNN-K.png— v2 pptx를 pdf→png로 렌더한 실물이다. 갱신 절차:docs/재난안전 PPT_vN.pptx교체 → soffice 변환 → pdftoppm → 페이지 매핑 복사 (pptx/out/review-v2/참고). - ⚠️ 남은 TODO: 표지 성취기준(창체) 문구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