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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 발표자료 (PPT 설계)

🎨 스타일 레퍼런스 — 모든 삽화가 이 화풍을 공유합니다. (슬라이드 아님 · 작업용 기준)

스타일 레퍼런스

단계: 전 단계 완료 → 실물 이관 진행 중 — 사용자 수작업 이관본 docs/직업안전 PPT.pptx(30장) 검토 완료(2026-08-18), 아래 반영 대기 목록 수정 후 확정 예정.
확정되면 낙뢰처럼 이 문서를 실물 기준으로 재정리한다(슬라이드 렌더 배치 + 다운로드 연결).

✅ 실물 PPT 확정 (2026-08-25)

배포본: results/직업안전 PPT(로고수정).pptx (29장) — 사용자 수작업 이관본. 이 문서(초판 설계, 36장 빌드)가 아니라 실물이 기준이다.

검토·수정 완료

의도적으로 뺀 것 (수정 대상 아님 — 재검토 금지)

초안 설계에는 있었으나 실물에서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제외한 항목들. 학생이 스스로 판단하게 하려는 설계 판단이다:
- 일부 페이지의 출처 소자막 (소리 사다리 dB 수치 등) — 화면을 정보로 채우지 않기 위해.
- 직업적 예방 문구 ("귀마개·정기 청력 검사", "예방이 전부") — 결론을 주지 않고 학생이 도출하게.
- 정리 페이지의 답 제시 (s27~29에서 "무엇이 다르고 같을까요?"의 답을 화면에 띄우지 않음) — 발문만 남기고 판단은 학생 몫으로.
- 표지 제목이 "직업병 탐색하기"라 초안의 '귀납 반전'(개념 명명을 끝까지 미루는 장치)은 사라졌으나, 이 역시 확정 사항.

남은 TODO

학습지 동기화 ✅

개인과제 개편 반영 완료(2026-08-18): 2구역(①소리 비교 ②8직업 전체 예상 표 — 환경 단서 인쇄), 공개 전/후 칸 없음, 60/60·실천 한 줄 삭제. 학습지.md 참고.


아래는 초판 설계 문서 (우리 빌드 36장 기준 — 실물 확정 시 재정리 예정)
원래 단계: 1단계 페이지 분할 ✅ → 2단계 화면 구성 ✅ → 3단계 삽화·PPT 빌드 ✅
수업: 음악 교과 연계 · 중학생 · 45분 (체험 8 / 난청 직업 8 / 추리 12 / 매칭 12 / 정리 5)
설계 원리: 완전 귀납형 — 겪고(체험) → 사례 보고 → 추리하고 → 마지막에 개념에 이름을 붙인다.
낙뢰(연역형: 원리 먼저)와 반대 방향. '직업병'이라는 낯선 말을 먼저 던지지 않는 것이 핵심.

🎨 공통 연출 규칙 (전 페이지 적용)


P1 · 표지 〔표지〕

P1 슬라이드
슬라이드 · P1

[의도] 영역(직업안전)과 주제를 밝히는 공식 표지. 단 '직업병'이라는 답을 제목에서 미리 주지 않는다 — 귀납형 수업이므로 궁금증만 남긴다.

[연출] 예제 표지 형식(점선 라운드 박스). 배경에 음파(사인파) 라인을 옅게 깔아 소리 주제를 암시. '병든다면?' 물음표에 앰버 포인트. 제목이 질문형이므로 부제는 작게 — 답을 미리 주지 않는다.


P2 · 도입 — 이 노래, 어때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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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2

[의도] 아무 설명 없이 ① 초기 난청 버전을 재생한다. 학생 대부분은 이상함을 느끼지 못한다 — 그것이 이 수업의 핵심 장치. "그냥 노래 한 곡 듣고 시작할게요" 정도의 가벼운 태도로 연다.

[연출] 삽화 p2: 군악대(빅밴드) 연주 장면 — 색소폰·트럼펫·트롬본 섹션과 드럼이 무대에서 신나게 연주하는 모습. 실제 음원이 미 공군 밴드의 재즈 연주이므로 곡의 정체와 그림이 일치한다. 아무 경고도 없는 즐거운 무대 그림. 화면에 난청·직업병 관련 단어를 절대 쓰지 않는다. 재생 버튼만 크게. 교사는 "그냥 편하게 들어보세요" 톤으로.

💡 이 그림이 나중에 P10(소리로 먹고사는 직업 — 연주자)P16(연주자 카드) 로 이어진다: "맨 처음 들려준 그 연주자들도 난청 위험군이었다."
- 음원 파일: 재즈_난청초기.mp3 (30초)

[출처]
- 음원: "Small Note Boogaloo" — The Airmen of Note, The U.S. Air Force Band (2019), Public Domain
(music.af.mil)


P3 · 도입 — 다시 들어볼까요? 〔도입〕

P3 슬라이드
슬라이드 · P3

[의도] 원본을 재생해 비로소 차이를 인지시킨다. 앞 페이지에서 못 느꼈던 학생이 "어? 아까랑 다른데?"를 경험하는 순간이 수업의 출발점.

[연출] 앞 페이지와 동일한 레이아웃(같은 화면에서 소리만 바뀐 느낌을 주기 위해). 화면에는 발문만 — 예시 답을 절대 띄우지 않는다. 학생이 스스로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이 수업의 핵심이라, 화면에 답이 뜨면 사고를 막고 '정답'처럼 보인다. 나온 말은 교사가 칠판에 받아 적는다.
- 음원 파일: 재즈_원본.mp3 (30초)

[발표자 노트] (PPT 노트란 — 화면에 안 보임)

예상 반응: 밝아졌다 / 심벌·하이햇 소리가 들린다 / 소리가 선명하다 / 답답함이 사라졌다
잘 안 나오면: "악기 중에 아까 없다가 지금 들리는 게 있나요?" 정도로만 유도.
※ 아이들이 "잘 모르겠다"고 해도 괜찮다 — 못 느끼는 것 자체가 다음 페이지의 재료다.


P4 · 도입 — 정체 공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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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수업 전체를 관통하는 반전. 처음 들려준 것이 '초기 소음성 난청'이었음을 밝히고, "여러분 대부분 눈치 못 챘죠?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로 연결. 학생 자신의 경험이 곧 메시지의 증거가 된다.

[연출] 이 덱의 감정 정점 1. 첫 문장은 조용히 페이드인, 두 번째 박스는 앰버 테두리로 강조. 화려한 효과 없이 정적으로 — 무게를 주는 페이지. "왜 모를까" 설명은 마지막 클릭.

[출처]
- "소음성 난청은 대개 4kHz에서 가장 심하고", "초기소견으로 순음청력검사상 C5 dip이 자주 관찰됨":
안전보건공단 —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2015) p.30


P5 · 도입 — 몇 년 더 지나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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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② 진행 버전을 재생해 "이 병은 멈추지 않는다"를 청각으로 각인. 시간이 흐르면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이 아니라 소리로 보여준다.

[연출] 재생 전 한 문장만 띄우고 바로 재생 — 설명을 붙이지 말 것. 재생이 끝난 뒤 정적 속에서 마지막 문장 공개. 배경 음파 라인이 점점 옅어지는 연출이면 이상적.
- 음원 파일: 재즈_난청진행.mp3 (30초)

[출처]
- 진행 단계 = 4kHz에서 시작해 "아래 음역으로 확대되어 회화음역(500~4,000Hz)까지 확대"
→ 음원 ②가 2kHz까지 깎은 근거: 안전보건공단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2015) p.30
- "소음노출 차단 이후에는 이미 손실된 청력 이상으로 악화되지 않음" = 멈출 순 있어도 되돌릴 순 없다(같은 문서)


P6 · 학습문제 〔학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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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6

[의도] 체험의 여운 위에 목표를 선언. 아직 '직업병'이라는 용어를 정의하지 않은 채 "일 때문에 생기는 병"이라는 풀어쓴 말로 제시 — 개념 정의는 수업 끝(P17)에 온다.

[연출] 예제 학습문제 형식(흰 라운드 박스 + 대형 타이포). 애니메이션 없이 정적으로 — 체험에서 학습으로 호흡을 바꾸는 페이지. '일 때문에' 딥블루 강조.


P7 · 소리가 병이 되는 순간 〔전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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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7

[의도] 체험한 현상에 소음성 난청이라는 이름과 기준을 준다. 85dB이라는 숫자를 제시하되, 다음 페이지의 일상 비교로 체감시킬 준비.

[연출] 병명이 처음 등장하는 페이지이므로 🔊 소음 아이콘 + 병명을 크게(원인 아이콘 시스템의 첫 등장). 두 카드는 좌우 대칭. 오른쪽 카드에 청력도 미니 그래프(4kHz만 움푹 팬 곡선)를 넣으면 P4 설명과 시각적으로 연결된다.

[출처]
- 소음작업 정의(1일 8시간 기준 85dB 이상):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12조
- 안전보건공단 — 소음작업 안전대책


P8 · 85dB, 어느 정도의 소리일까? 〔전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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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추상적 숫자를 일상의 소리 사다리로 번역하는 페이지. 작은 소리부터 큰 소리까지 한 줄로 세우고 그 아래 데시벨을 직접 적어, 85dB이 사다리의 어디쯤인지 눈으로 찍게 한다. 착지점은 하나 — 이어폰 최대 볼륨이 공장·착암기와 같은 칸에 있다.

[연출] 삽화 p8은 다섯 장면을 한 baseline에 세우고 음파만 커지는 구조 — 숫자는 이미지에 넣지 않고 PPT 텍스트로 그림 아래에 얹는다(정확성·수정 용이). 85dB 표시는 지하철과 이어폰 사이에 세로 앰버 점선으로 긋고 클릭 공개 — P7에서 배운 '소음작업'이 사다리 위 위치로 되돌아오는 순간이다. 마지막 문장이 이 페이지의 펀치라인이므로 딥블루 대형으로 마지막에.

💡 경계선의 의미를 반드시 말로 풀 것: "선을 넘으면 바로 병난다"가 아니라 "이 소리 속에서 하루 8시간씩 일하면 법이 관리 대상으로 본다"는 뜻.

[출처]
- 소리 크기 수치 — 안전보건공단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2015) p.15 표 1. 소리의 크기
속삭임 30dB / 정상적인 크기의 대화 60dB / 교통량이 많은 거리 80dB / 판금공장 100dB / 착암기·전기톱 110dB
· 같은 표의 '위험도' 열: 80dB부터 "위험함", 90dB부터 "손상 가능함"
- 이어폰 100dB — 환경부 휴대용 음향기기 최대음량 권고기준 100dB(A) 이하(EU 기준과 동일)
(정책브리핑 — 휴대용 음향기기 최대음량 제한)
- 85dB '소음작업' 정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12조 (P7과 동일)


P9 · 그럼 얼마나 오래 들어도 될까? 〔전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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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소리의 크기에서 시간으로 축을 옮긴다. 앞 페이지가 "얼마나 큰가"였다면 여기는 "얼마나 오래가 안전한가". 수치가 급격히 무너지는 것을 보여주고 "이어폰 최대 볼륨이면 일주일에 20분"으로 착지한다.

[연출] 삽화 없음. 가로 막대의 길이 자체가 메시지이므로 python-pptx 도형으로 정확한 비례로 그린다(40시간을 100%로 두면 20분은 0.8% — 거의 선 한 줄로 보이는 것이 정상이고, 그 극단적 대비가 핵심). 80dB은 그린, 85·90은 앰버, 95·100은 레드. 막대는 위에서 아래로 하나씩 등장시켜 무너지는 느낌을 준다.

⚠️ '일주일' 기준임을 반드시 말할 것. 하루로 오해하면 위험이 정반대로 과소평가된다. 교사 멘트: "하루 40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40시간입니다."

[발표자 노트] (PPT 노트란)

"쉬는 시간마다 이어폰 꽂는 사람? 하루 30분이면 일주일에 3시간 반입니다. 볼륨이 100이면 20분이 한계인데요."
학생이 "그럼 아무것도 못 듣네요"라고 하면 → 볼륨을 낮추면 시간이 늘어난다는 게 표의 진짜 메시지임을 짚는다(P18 60/60 규칙의 복선).

[출처]
- WHO — Safe listening (Q&A)
주당 허용 노출: 80dB 40시간 / 85dB 12시간 30분 / 90dB 4시간 / 95dB 1시간 15분 / 100dB 20분


P10 · 소리로 먹고사는 직업들 〔전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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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난청 위험 직업 네 가지를 대등하게 늘어놓는다. 연주자는 그중 하나일 뿐이되 마지막 자리에 두어, 교사가 원하면 여기서 음악 쪽으로 한마디 붙이고 아니면 그냥 지나갈 수 있게 한다. 진짜 메시지는 직업 목록이 아니라 "셋은 귀마개를 썼고 하나는 안 썼다"는 그림 속 대비.

[연출] 삽화 p102×2 균등 분할 — 네 칸 크기·배경 톤이 같고 어느 하나를 키우지 않는다. 직업명 라벨은 그림 위에 PPT 텍스트로 얹는다. 발문("마지막 한 사람은요?")을 던지고 잠깐 기다린 뒤 클릭 — 학생이 그림에서 직접 찾아내는 편이 설명보다 강하다. 보호구 3종은 하단에 작게.

💡 음악 연계는 여기서 무겁게 끌지 않는다. 연주자를 마지막 칸에 둔 것은 강조가 아니라 코멘트를 붙이기 좋은 자리라서다. 시간이 되면 "P2에서 들려준 그 밴드"를 한 줄 언급하고, 아니면 그대로 넘어가도 수업은 성립한다. 회수는 P16 연주자 카드에서 한 번 더 온다.

[출처]
- 보호구 기준(85~115dB 귀마개 또는 귀덮개 / 115dB 초과 시 동시 착용): 안전보건공단 소음작업 안전대책
- 연주자·DJ·공연 스태프도 난청 위험군: NIOSH — Reducing the Risk of Hearing Disorders among Musicians (2015-184)
→ 밴드 연습 중 음압이 대부분 91dBA를 넘고 때때로 100dBA에 도달, 지휘자·단원 모두 영구 손상 가능 수준


P11 · 그런데 이건 남의 일일까? 〔전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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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1 (단계 2/2)

[의도] 통계로 "지금 우리 얘기"임을 못 박는 페이지. 두 숫자(세계·국내)로 규모와 추세를 동시에 보여주고, 추리 활동으로 넘어가는 다리를 놓는다.

[연출] 스탯 카드 2장(딥블루 배경 + 앰버 대형 숫자). '11억 명'은 규모, '2.7배'는 추세 — 성격이 다르므로 나란히. 마지막 전환 발문은 클릭 후 화면 하단에 크게, 다음 활동으로 넘어가는 호흡.

[출처]
- WHO — 1.1 billion people at risk of hearing loss
- 국내 산재 승인 2018년 1,399건 → 2024년 6,073건: 근로복지공단 통계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 소음성 난청 산재 장해보상 절차 개선 / 한국일보(2025-04-16))
- 참고: 안전보건공단은 소음성 난청을 "우리나라 직업병 중 진폐증 다음으로 많은 직업병"으로 기술 (「소음성 난청 예방관리」 2015 서문)
→ P16 광부(진폐증)와 연결되는 문장이므로 교사 멘트로 활용 가능


P12 · 활동 — 직업 카드 뽑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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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2

[의도] 활동 규칙 안내. 미션을 가볍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 — "많이 찾기"나 점수 경쟁이 아니라 그냥 추측해 보기.

[연출] 힌트 문구가 이 활동의 사고 틀이므로 박스로 묶어 강조(P7 소음성 난청에서 배운 패턴의 일반화). 타이머 12:00 우하단. "(여러 개일 수도 있어요)"는 작게 — 부담을 주지 않는 톤 유지.


P13 · 직업 카드 8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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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3

[의도] 카드 8장을 한 화면에 보여주는 게임판. 인쇄물을 나눠준 경우엔 전체 조망용, 준비 못 한 교사는 이 화면만으로 진행 가능(카드 = 슬라이드 + 인쇄물 둘 다).

[연출] 삽화 p13: 8개 직업 아이콘 세트(4×2). 카드는 전부 동일한 중립 톤 — 어느 게 어려운지 힌트를 주지 않는다. 각 칸에 번호 뱃지 + 직업명 + 환경 단서 한 줄. 인쇄물(학습지 세트)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학생이 손에 든 카드와 화면이 일치하게 할 것.


P14 · 정답 공개 ① — 몸을 쓰는 직업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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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 카드별 공개의 첫 묶음. 택배기사·미용사를 묶어 "같은 '몸 쓰기'라도 원인이 다르다"(무거운 짐 vs 오래 서 있기)를 보여준다. 예상 못 한 항목(열사병·하지정맥류)이 재미 포인트.

[연출] 카드별로 원인 아이콘을 먼저 보여주고 병명을 클릭 공개. 예상 가능한 답(허리)은 바로, 의외의 답(열사병·하지정맥류)은 한 박자 늦게 공개해 "어?" 반응을 만든다. 하지정맥류는 학생 대부분이 모를 항목이므로 간단한 그림 설명 곁들이기.

[출처]
- 택배기사 — 근골격계질환: 안전보건공단 — 근골격계질환 예방 /
대한산업보건협회 — 택배기사의 건강장해 예방대책(2021)
· 무거운 짐·반복 인양·부자연스러운 자세 → 요통·어깨 회전근개·손목
- 택배기사 — 여름 배송 열사병: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66조(폭염작업 시 조치) ·
고용노동부 —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대응지침
- 미용사: 안전보건공단 —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이미용 종사원」(2013)
(선 자세 유지·상지 반복동작·염색약 화학물질을 유해요인으로 명시)
- 하지정맥류(장시간 선 자세): 대한인간공학회 — 서서 일하는 작업과 정맥류 발생 특성
⚠️ 교사 유의: 하지정맥류는 산재 인정 목록에 명시된 법정 직업병은 아니다. "이런 병이 생길 수 있다" 선까지만 말할 것.


P15 · 정답 공개 ② — 화면과 무대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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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5 (단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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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5 (단계 2/2)

[의도] 학생 관심 직업(프로게이머·아이돌) 공개. 몰입도가 가장 높은 페이지이며, "좋아하는 일도 병이 된다"는 인식 전환을 만든다.

[연출] 이 덱의 몰입 정점. 두 직업 아이콘을 크게. 마지막 박스는 클릭 후 앰버 테두리로 등장 — 학생들이 자기 자세를 돌아보게 만드는 순간이므로 잠시 멈춤. 교사 멘트: "지금 목이 앞으로 나와 있는 사람?"

[출처]
- VDT 증후군(거북목·손목터널·안구건조): 안전보건공단 — VDT 증후군
"영상표시단말기 취급 작업으로 어깨·목·허리에 발생하는 근골격계 증상 및 정신신경계 증상"
· 예방: 화면과 50cm 이상 거리, 50분 작업 → 10분 휴식 (이 페이지 교사 멘트로 그대로 사용 가능)
- 성대결절: 가수·성악가·성우·교사 등 음성 과사용 직업군에 주로 발생
(세브란스병원 — 성대 결절)
- ⚠️ 교사 유의: 프로게이머·아이돌은 산재 통계가 축적된 직종이 아니다. "이 직업엔 이런 위험이 있다"로 말하고,
법정 직업병 여부는 P17에서 일반론으로 정리한다.


P16 · 정답 공개 ③ — 들이마시고, 듣고, 견디고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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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6 (단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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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6 (단계 2/2)

[의도] 나머지 4장 공개. 용접공(흡입)·연주자(소음)·콜센터(감정)·광부(분진)를 묶어 원인 유형의 폭을 완성한다. 광부의 진폐증은 다음 페이지(개념 착지)로 가는 다리.

[연출] 4장을 원인 아이콘과 함께 리스트로. 연주자 항목에서 도입 체험을 회수("아까 그 소리!")하는 것이 포인트 — 앰버 하이라이트. 광부의 '수십 년 뒤'는 클릭 후 크게 공개하고 잠시 정지 → 다음 페이지(개념 착지)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출처]
- 용접공 — 금속열·전광성 안염: 안전보건공단 KOSHA GUIDE H-73-2015 용접작업 보건관리 지침
· 금속열 = 산화아연 등 금속흄 흡입 후 4~12시간 내 발열·오한·구토 (감기로 오인하기 쉬움)
· 전광성 안염 = 용접 아크 자외선에 의한 급성 각막표층염, "눈에 모래알이 굴러다니는 듯한 통증"
·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용접원」(2013)도 동일 직종 대상
- 연주자 — 소음성 난청: NIOSH 2015-184 (P9 출처와 동일)
- 콜센터 — 감정노동: 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고객응대근로자 건강장해 예방, 2018.10.18 시행) ·
고용노동부 —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2019) ·
안전보건공단 직업건강 가이드라인 「콜센터 종사원」(2013)
- 광부 — 진폐증: 진폐예방법 제2조"진폐란 분진을 흡입하여 폐에 생기는 섬유증식성 변화를 주된 증상으로 하는 질병" ·
국가법령정보센터
진폐만을 위한 법이 따로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대표적인 직업병"의 증거. 교사 멘트로 강력함.


P17 · 정리 — 이런 병을 뭐라고 부를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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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7 (단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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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7 (단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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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7 (단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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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P17 (단계 4/4)

[의도] 수업 전체의 착지점. 여기서 처음으로 '직업병'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겪고→보고→추리한 뒤에 개념이 오므로 정의가 몸에 붙는다.
개념 설명을 말로 하지 않고 같은 부위(귀)를 망가뜨리는 두 장면을 나란히 놓는다. 학생이 그림에서 스스로 차이를 집어내는 것이 목표.

[연출] 삽화 p17같은 학생을 같은 크기로 두 번 그려, 다른 것이 오직 표정뿐이게 만든 것이 설계의 핵심. 배경·자세·구도를 일부러 통일했으므로 시선이 얼굴로만 모인다.
아래 두 줄이 이 페이지의 장치다. 다름(≠)과 같음(=)을 위아래로 나란히 세워, 하나의 화면에서 동시에 읽히게 한다:
- 1행 — 레드(아프다) vs 그린(안 아프다). 학생이 그림에서 이미 본 것을 확인해 주는 줄.
- 2행 =양쪽 다 같은 딥블루, 같은 문구. 앞 줄에서 "다르다"고 안심한 직후에 뒤집는다.
발문을 던지고 반드시 기다린다. "하나는 아프고 하나는 안 아파요"가 나오면 1행을 열어 인정해 주고, 잠깐 뜸을 들인 뒤 2행을 연다. 그 침묵이 이 수업의 마지막 반전이다.

⚠️ 기호는 = (KS X 1001 문자) — 이모지 금지 규칙 대상이 아니며 PDF 변환에서 살아남는다.
💡 왜 이어폰인가: 폭발음은 학생에게 남 얘기지만 이어폰은 지금 주머니에 있다. 그리고 이 그림이 P18("여러분이 매일 끼는 이어폰이 여러분의 작업 환경입니다")로 가는 다리가 된다.
⚠️ 교사 유의: 이어폰은 엄밀히 '직업'이 아니다. 여기서는 "안 아프면 모른다"는 원리를 보여주는 예로만 쓰고, 직업병의 정의(일 때문에 생기는 병)는 아래 [출처]의 법 분류로 정리한다. 학생이 "이어폰도 직업병이에요?"라고 물으면 → "직업병은 아니지만 원리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장이 중요합니다."

[출처]
- 직업병은 법으로 정해져 있다 —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별표 3] 업무상 질병에 대한 구체적인 인정 기준
①뇌혈관·심장 ②근골격계 ③호흡기계 ④신경정신계 ⑤림프조혈기계 ⑥피부 ⑦눈 또는 귀 ⑧간 ⑨감염성
⑩직업성 암 ⑪화학적 요인 ⑫물리적 요인 ⑬그 밖의 상당인과관계 인정 질병 — 13개 분류로 규정
(국가법령정보센터 / 찾기쉬운 생활법령 — 업무상 질병의 인정기준)
- [발표자 노트] 오늘 본 카드가 이 13개 분류에 어떻게 흩어져 들어가는지 짚어주면 '탐색' 목표가 닫힌다.
난청=⑦눈·귀 / 진폐·금속열=③호흡기계 / 근골격계·손목터널=②근골격계 / 열사병=⑫물리적 요인 /
염색약 피부염=⑥피부 / 감정노동 스트레스=④신경정신계


P18 · 정리 — 너희의 '작업 환경' 〔정리〕

P18 슬라이드
슬라이드 · P18

[의도] 수미상관 클로징. 직업병을 먼 어른의 일이 아니라 지금 내 습관의 문제로 되돌린다. 도입의 청취 체험과 정확히 연결되는 마지막 한 방.

[연출] 삽화 p18: 이어폰을 낀 학생이 볼륨을 낮추는 모습. P2(소리를 만드는 사람 = 밴드)와 대비되는 소리를 듣는 사람 —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소리를 다루는 두 입장"으로 마주 본다. 60/60은 큰 숫자 두 개로 기억하기 쉽게.

[출처]
- 60% 볼륨 권고: WHO — Safe listening


P19 · 평가 — 학습지 〔평가〕

P19 슬라이드
슬라이드 · P19 (단계 1/2)
P19 슬라이드
슬라이드 · P19 (단계 2/2)

[의도] 학습지 회수 안내. 오늘 체험과 추리가 기록으로 남아 있음을 상기시킨다.
개념 확인 문항은 학습지에 두지 않는다 — P17의 발문과 학생 응답으로 이미 확인했고, 슬라이드에 답이 뜬 뒤 베껴 적는 칸은 회수해도 이해도를 알려주지 않기 때문.

[연출] 학습지 3개 구역을 번호로 제시 — 학습지.html의 구역 번호·제목과 정확히 일치시킬 것(학생이 화면과 종이를 눈으로 대조한다). 마지막 문장은 클릭 후 화면 중앙 대형 — 수업의 마침표. 배경 음파 라인이 잔잔하게 사라지는 연출이면 이상적.

💡 구역 1 ①번 칸만은 여기서 채우는 게 아니다. 그 칸은 P2 직후에 이미 적혀 있어야 한다(커밋). 회수 시 그 칸이 비어 있으면 도입 설계가 작동하지 않은 것.


페이지 구성 메모 (설계 노트)